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인드 글라스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파일:external/wallpapershacker.com/tardis_doctor_who_stained_glass_ultra_3840x2160_hd-wallpaper-381252.jpg|width=100%]] ||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설명에 따르면, 예전부터 종종 스테인드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타디스|알 수 없는 푸른 상자 같은 존재]]가 그려져 왔고, [[닥터(닥터후)|역사를 통틀어 어디서나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도 종종 발견되었다고 한다. 물론 작가적 창작이다. 액션물에서는 주로 요란하게 깨져나가는 역할이다. 주인공이나 적 증원군이 난입하는 용도로 많이 쓴다. 유리른 깨면서 들어올 때 슬로우모션을 걸면 깨지면서 흩어진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조각들이 장면의 극적임을 더해준다. 물론, 실제로는 스테인드 글라스는 고사하고 일반 유리창도 액션영화처럼 뚫고 들어갔다간 흩어지는 유리조각이 온몸에 박혀 갈기갈기 찢어지게 된다. 색감을 위한 연출 정도로 생각하고 현실에서는 절대 시도하지 말자. 신적 존재가 등장하는 창작물에서는 그 신의 모습을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스컬걸즈]]의 트리니티 대성당 스테이지에서도 여신들의 모습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표현되어 있다. 아무래도 스테인드 글라스가 성당유리로도 불릴 정도로 하나님의 모습을 많이 담고 있다보니 기독교적인 상징요소로 영화에 자주 등장한다. [[1987(영화)]]에서 등장하는 스테인드 글라스 씬[* 스테인드 글라스 너머로 [[김정남(1942)|김정남]]이 밧줄을 타고 내려가는데, [[안기부]] 요원들은 스테인드 글라스에 그려진 예수의 모습에 가려 이를 보지 못한다. 즉 신은 억압받고 투쟁하는 사람들의 편이라는 암시이다.]이나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여 주인공이 구원받기 직전에 스테인글라스가 빛을 받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 [youtube(aKb61j8P4fU)] 유명한 스테인드 글라스 장면으로는 '''[[http://www.imdb.com/title/tt0090357/|영 셜록 홈즈]]'''/한국명 '''피라미드의 공포'''에서 환각으로 스테인드 글라스 속의 기사가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초창기 [[컴퓨터]] [[특수효과]]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가면라이더 키바]]에 등장하는 괴인인 [[팡가이아]]의 디자인 모티브이기도 하다. [[마인크래프트]]에 1.7.2패치로 추가되었는데, 유리와 염료를 조합해서 만든다. 만우절 패치였던 2.0에 등장했던 여러 아이템 중 말, 석탄 블럭과 함께 실제로 추가된 것들 중 하나. [[포켓몬스터 XY]]의 포켓몬 리그는 사천왕들과 챔피언의 방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 [[카르네(포켓몬스터)|카르네]]의 방이 특히 아름답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가상 건축물인 [[헤라팰리스]]는 헤라 조각상이 놓인 분수대의 천장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민설아|한 소녀]]가 아파트 47층에서 밀쳐져 사망하며 이 스테인드 글라스가 잔혹하게 붕괴된다. 이후 수리를 마쳤으나 4년 후 [[주단태|누군가]]가 다시 이곳으로 떨어져 사망하며 또 박살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정확히는 스테인드글라스 모양의 슈가글라스)로 이루어진 돔 형태의 온실인 유리미궁에서 이때까지의 추억들이 스테인드 글라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의 외전작인 [[쿠키런: 킹덤]]의 바닐라 왕국에도 '''화합의 회랑'''에 다섯 영웅이 스테인드 글라스에 그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